

스마일게이트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은하계 재해 시즌 2 – 업화의 불꽃’ 2장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되는 신규 대균열 콘텐츠의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19일 개발자 노트에서는 신규 대균열 보스 ‘콜로서스’의 핵심 기믹과 신규 전투원 ‘티페라’의 스킬 구성이 소개됐다. 개발팀은 업데이트 이전 퍼스트 유저들이 다양한 전략을 준비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을 제공했다.
신규 대균열 보스 콜로서스는 양손과 머리로 구성된 부위 파괴형 몬스터다. 총 3개의 부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 부위의 패턴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공략하느냐가 고득점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콜로서스의 양손은 피격 시 서로에게 이로운 효과를 부여하며, 일정 횟수 이상 피격될 경우 머리가 해로운 효과를 부여하거나 공격 행동을 개시한다. 한쪽 손을 먼저 처치할 경우 남은 손이 추가 행동을 수행하기 때문에, 부위 파괴 타이밍을 고려한 전략적인 접근이 요구된다.
콜로서스의 머리는 양손이 모두 파괴된 이후에만 공격 가능한 상태로 전환된다. 머리를 피격하면 다시 공격 불가능한 상태로 돌아가며, 피격 횟수가 누적될수록 콜로서스의 공세는 점점 강화된다. 이에 따라 적은 횟수의 공격으로 강력한 피해를 가하는 고효율 딜링 전략이 특히 중요한 보스로 설계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전투원 ‘티페라’도 함께 등장한다. 티페라는 질서 속성의 컨트롤러 전투원으로, 아군의 화력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특화된 보조형 캐릭터다. 치유, 실드, 행동 포인트, 아군 강화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하는 ‘창조’ 카드를 생성하며, 이를 활용한 폭넓은 지원 플레이가 가능하다.
티페라가 생성하는 ‘창조’ 카드는 소멸 키워드를 보유하고 있어, 소멸 시 발동되는 효과를 활용한 시너지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창조 카드로 확보한 행동 포인트와 강화 효과를 고비용 카드와 연계해 피해를 극대화하는 전술도 활용할 수 있다. 티페라의 고유 카드와 번뜩임 카드 역시 창조 카드를 생성하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전술적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 중 핵심 카드로 소개된 ‘사건의 지평선’은 비용 2의 지원 카드로, 행동 포인트 1과 카드 드로우 1을 제공하며 다음에 사용하는 공격 카드의 첫 타격 피해량을 40% 증가시킨다. 신규 키워드 ‘형상 강화’는 창조 카드가 발동될 때마다 사건의 지평선의 무작위 효과를 강화하는 구조로, 티페라의 다른 카드들과 연계할 경우 위력이 크게 상승한다.
개발팀은 “이번 개발자 노트에서 안내한 정보가 업데이트를 앞둔 퍼스트 유저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에서 더욱 즐겁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