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애정형외과, ‘2025 헬스중앙 베스트병원’ 선정


정형외과 재생치료를 중심으로 한 진료체계를 운영해온 제애정형외과가 중앙일보 헬스중앙이 주관하는 ‘2025 헬스중앙 베스트병원’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근골격계 질환 수요에 맞춰, 병원의 진료 전문성, 치료 성과, 환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제애정형외과는 어깨 회전근개파열,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무릎관절염 등 퇴행성 질환에 대해 수술을 최소화하고 줄기세포치료, 콜라겐 이식술, FIMS 시술 등 재생의학 기반 치료를 시행해 왔다. 치료 전 정밀 진단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평가한다. 필요시 재활운동 프로그램과 병행하는 체계적인 치료 접근을 취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인 제애정형외과는 재생의학 연구와 임상 경험도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있다. 대표원장 서희수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 다수가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해당 연구들은 미국 정형외과 교과서에도 인용되고 있다.


서 원장은 세계 정형외과 학회 논문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어깨·허리·무릎 질환에서의 재생치료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계에서 명의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제애정형외과는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단독건물 전체를 진료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정형외과 외에도 줄기세포 치료센터, 항노화 클리닉, 재활운동 공간 등을 통합 운영해 중장년층 환자의 맞춤 진료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제애정형외과에서는 줄기세포 치료센터, 항노화 클리닉, 재활운동 공간 등을 통합 운영한다.

제애정형외과에서는 줄기세포 치료센터, 항노화 클리닉, 재활운동 공간 등을 통합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