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예능계 완전 정복하며 시청률 보장 스타로 급부상…”러브콜 쇄도”


출처 : 이찬원 SNS


방송가 접수한 이찬원, 예능계까지 완전 정복


트로트계의 절대강자 이찬원이 이번에는 예능계마저 완전히 접수하며 진정한 ‘예능 괴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가요대상 인기상 수상으로 글로벌 무대에서의 입지까지 확고히 다진 이찬원이 방송가 전체를 뒤흔들고 있는 것이다.


특히 KBS2 ‘방판뮤직’에서 선보인 전국 투어 버스킹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매회 다른 장소를 깜짝 방문해 시민들에게 노래와 웃음을 선사하는 이찬원의 모습은 진정한 국민 가수의 품격을 보여주며 네티즌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시청률 보장 스타 이찬원, 방송가 러브콜 쇄도


이찬원의 예능 장악력은 시청률로도 입증되고 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KBS2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폭발적인 예능감을 발휘한 이찬원은 안방극장을 완전히 뒤흔들었다.


특히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출연 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2.1%, 분당 최고 시청률 3%를 기록하며 놀라운 화제성을 증명했다. 방송 관계자들은 “이찬원만 나오면 시청률이 보장된다”며 각종 프로그램에서 이찬원을 향한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이찬원 SNS


트로트와 예능 동시 석권, 진정한 올라운더 탄생


이찬원의 종횡무진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대한민국 최초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 ‘셀럽병사의 비밀’이 9월 정규 방송으로 재개되면서 이찬원의 독보적인 스토리텔링 능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을 전망이다.


현재 ‘불후의 명곡’과 ‘톡파원 25시’ MC까지 맡으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찬원에 대해 예능 전문가들은 “타고난 재능”이라며 앞으로 더 큰 파급력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트로트와 예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이찬원의 무서운 성장세가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