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쟁 MMORPG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치를 꼽자면 단연 ‘명중’이다. 공격력이 아무리 높아도 적중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고레벨 사냥터로 올라가려면 명중이 일정 수준 이상 확보돼야 한다.
넷마블 신작 ‘뱀피르’에서도 명중은 핵심 능력치다. 장비 강화, 세공, 규율, 컬렉션 같은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명중을 확보할 수 있으며, 확보 여부에 따라 실제 전투 효율 차이가 크게 벌어진다.
효율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뱀피르에서 명중을 높이는 방법을 정리했다. 일일 콘텐츠부터 장기적인 투자 요소까지 짚어, 효율적인 성장 루트를 찾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공략을 소개한다.
컬렉션
장비, 유물, 수집품
명중을 가장 빠르게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컬렉션이다. 등록할 장비만 있다면 즉시 반영되기 때문에 효율이 높다. 장비는 일반, 고급 등급부터 등록하는 것이 좋으며, 강화 단계를 요구하는 컬렉션은 실패 위험을 감안해 안전 강화 구간이나 그보다 1~2단계 높은 장비까지만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유물은 현재 상점에서 암흑 상단 주화로 고대 유물 상자를 구매하는 방법밖에 없다. 따라서 암거래를 꾸준히 이용해 재화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다. 수집품은 서브 퀘스트 보상인 인물 도감을 비롯해 업적,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얻을 수 있어, 꾸준한 플레이가 뒷받침돼야 한다.


장비 강화
무기, 투구, 장갑, 반지, 밤의 성배
컬렉션 다음으로 명중을 확보하기 쉬운 방법은 장비 강화다. T1 희귀 등급 장비 기준으로 무기, 투구, 장갑, 반지, 밤의 성배를 강화하면 명중 수치가 함께 상승한다. 다만 더 높은 티어나 등급 장비는 강화 시 명중이 오르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일부 장비는 기본 옵션에 명중이 포함돼 있으며, 특정 단계 이상 강화했을 때 명중이 추가되는 경우도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차이가 누적되면 체감 성능에 큰 영향을 준다.


세공
반지, 유일 장비
세공은 트리니티를 소모해 장비에 추가 스탯을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희귀 장비는 세공 슬롯이 2개, 영웅과 전설 장비는 3개, 유일 장비는 4개의 슬롯을 보유한다.
부위별로 제공하는 스탯이 다른 점도 특징이다. T1 희귀 장비 기준으로는 반지에서만 명중이 나오며, 유일 장비 중 밤의 향기는 스킬 명중을, 밤의 성배는 일반 명중을 제공한다. 트리니티는 세공 외에도 소모처가 많으니 극옵을 노리기보다는 적당히 타협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기타 성장 시스템
규율, 마력 연구, 아티팩트
규율, 마력 연구, 아티팩트 역시 명중을 올릴 수 있는 수단이다. 다만 앞서 소개한 콘텐츠들과 달리 특정 단계에 도달했을 때만 스탯을 제공하거나, 규율처럼 각인 옵션 3개가 최대치로 떴을 때 추가 보너스를 주는 방식이다.
또한 트리니티, 아티팩트 강화석, 마력 구슬 등 수급이 제한적인 재화를 사용하기 때문에 효율이 높다고 보긴 어렵다. 따라서 장기적인 성장 관점에서 천천히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