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는 2026년 전기자동차와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 사업을 시작한다. 2월 2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고, 올해 보급 목표는 4700대로 지난해 3000대보다 56% 늘었다. 이를 위해 3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상반기에는 전기 승용 2500대, 전기 화물 200대, 전기 승합 12대, 수소 승용 119대 등 총 2800여 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전기차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해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 전기 승용차는 최대 907만 원, 전기 화물차는 최대 1885만 원, 전기 승합차는 최대 1억439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청년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에게는 추가 보조금이 제공된다.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를 3년 이상 보유하고 매매 또는 폐차 후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수소 승용차는 보조금 3250만 원이 정액 지원되며, 고양시 내 4개의 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30일 이상 주소지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며, 차량 구매 계약 후 판매대리점이 신청서류를 대행 접수한다. 보조금 지원 차량과 차종별 보조금액 등 자세한 내용은 고양특례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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