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 판도에 다시 한 번 의미 있는 불씨가 살아나고 있다. 1월 30일 현재 3위를 달리고 있는 마이진이 막판 반등의 주인공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선두는 정서주, 2위는 빈예서가 자리하고 있지만, 3위 마이진의 흐름은 단순한 중위권이 아닌 ‘추격의 전초전’에 가깝다. 득표 수 자체는 선두권과 격차가 있으나, 팬덤의 응집력이 재점화될 경우 판을 흔들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득표 현황은 1위 3만 표대, 2위 1만 표대, 그리고 마이진이 5천 표대를 기록 중이다.
마이진의 이름이 특히 힘을 얻는 이유는 과거 기록 때문이다. 그는 이전 여자가수상에서 2위까지 치고 올라간 경험이 있다. 한 번 검증된 상승 동력이 다시 살아난다면, 순위 지형도는 언제든 재편될 수 있다는 의미다.
여자가수상은 단순 인기 투표가 아니라 팬덤의 체력과 결속력이 장기전으로 증명되는 무대다. 이런 구조에서 과거 상위권을 경험한 가수는 ‘재도약의 기억’을 팬들과 공유한다. 마이진이 지닌 강점도 바로 그 지점에 있다. 한 번 정상 문턱까지 갔던 서사가 다시 투표 클릭을 자극하는 동력이 된다.
중상위권에는 김소연, 강혜연, 김다현, 송가인, 양지은 등이 촘촘히 포진해 있다. 경쟁이 치열할수록 한 번 형성된 상승 기류는 더 큰 파급력을 갖는다.
현재 위치는 3위지만, 서사는 ‘추격자’에 가깝다. 과거 2위에 올랐던 강력한 팬덤 경험, 그리고 막판 결집 가능성까지 더해지면 마이진의 표는 단순 누적이 아닌 가속 형태로 늘어날 여지가 있다.
여자가수상 레이스는 마지막 순간까지 결과를 단정할 수 없는 구조다. 선두권을 향한 거리가 숫자로는 멀어 보이지만, 팬심이 만들어내는 속도는 언제든 그 간극을 압축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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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