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월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이 마지막 구간에 접어든 가운데, 김중연을 향한 팬들의 응원 열기가 끝까지 이어지고 있다.
30일 오후 3시 51분 현재 김중연은 3천 표를 넘기며 중상위권에서 존재감을 지키고 있다. 선두권과는 거리가 있지만, 한 달 내내 꾸준히 표를 쌓아 올린 과정 자체가 팬덤의 체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읽힌다. 단기 폭발이 아니라 장기 호흡으로 만들어낸 순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네오스타상은 떠오르는 뉴 슈퍼스타들이 한데 모여 경쟁하는 무대다. 이 부문에서 끝까지 이름을 올려두고 있다는 것은 단순 순위 이상의 상징성을 지닌다. 김중연의 현재 위치는 ‘도약을 위한 발판’에 가깝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팬들의 지속력이다. 초반 기세에 의존하지 않고, 월말까지 꾸준히 투표를 이어온 흐름이 순위표에 그대로 남아 있다. 팬들이 이미 한 달 동안 만들어낸 이 축적의 시간은 다음 라운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자산이다.
상위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도 김중연의 표는 멈추지 않았다. 이는 결과보다 과정이 더욱 단단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한 번 형성된 응원 루트는 다음 달 투표에서 더 빠른 속도로 재가동될 가능성이 높다.
네오스타상은 매달 새롭게 판이 짜이지만, 팬덤의 기억은 누적된다. 이번 달 팬들이 보여준 집중력은 다음 달 출발선에서 이미 한 발 앞선 에너지로 작용할 수 있다. ‘이번 달의 저력’이 ‘다음 달의 가속도’로 이어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셈이다.
막판까지 이어진 클릭 하나하나는 단순한 표가 아니라 다음 달을 향한 예고편에 가깝다. 지금까지 팬들이 너무나 잘해왔고, 이 흐름이 이어진다면 김중연의 이름은 다음 달 네오스타상에서 더욱 크게 울릴 가능성이 크다.
1월의 끝에서 만들어진 응원의 밀도는 멈춤이 아니라 준비에 가깝다. 네오스타상 무대는 곧 새로 열리지만, 김중연을 향한 팬심은 이미 다음 장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