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1월 31일 금시세닷컴 기준 국내 금 시세가 하락세를 보였다.
순금(3.75g) 시세는 살 때 989,000원, 팔 때 860,000원으로 전일 대비 각각 52,000원, 30,000원 하락했다.
18K 금은 팔 때 634,000원으로 22,000원 내렸고, 14K 금은 팔 때 492,000원으로 17,000원 하락했다.
백금은 살 때 435,000원, 팔 때 361,000원으로 각각 46,000원, 37,000원 떨어졌다.
은 시세는 살 때 22,000원, 팔 때 20,650원으로 각각 3,500원, 3,100원 하락하며 전반적인 귀금속 가격이 하향 조정을 보였다.

한편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미국 중앙은행(Fed·연준) 차기 의장 후보 지명 소식이 금리 전망과 안전자산 선호심리에 영향을 미치며 금 시세에 변동성을 확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준 차기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Kevin Warsh) 전 연준 이사를 공식 지명한 바 있다.
이번 지명 소식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다시 강화될지, 혹은 금리 정책 방향이 명확해지면서 안정세로 진입할지 여부는 앞으로의 연준 정책과 글로벌 금융지표에 달려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금리가 어디로 움직이느냐에 따라 금값 역시 민감하게 출렁일 수 있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단기 조정이 추가로 이어질지, 혹은 낙폭 이후 반등이 시도될지는 향후 발표될 경제지표와 통화정책 관련 신호에 따라 방향이 갈릴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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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