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약 3800대의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선수촌에 전달하기 시작했다. 이 기기는 경기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해당 선수들은 이탈리아의 밀라노, 코르티나, 프레다초, 보르미오, 리비뇨, 안테르셀바에 위치한 선수촌 내 ‘삼성 오픈 스테이션’에서 기기 개통, 데이터 이전 등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참가를 기념하는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선수촌 생활과 경기 활동에 유용한 여러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온디바이스 ‘통역’ 기능을 통해 서로 다른 국가 선수 간에 언어 장벽 없이 소통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선수 카드(Galaxy Athlete Card)’ 앱으로 각각의 선수 프로필 카드를 교환할 수 있으며, 나우 브리핑 기능과 연동된 ‘Athlete365’ 앱을 통해 실시간 경기 소식과 공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 체험관에서는 호주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브렌던 코리가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과 이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제공된 ‘갤럭시 Z 플립3 올림픽 에디션’을 함께 선보였다. 노르웨이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오로라 로바스는 전 세계 선수들 중 가장 먼저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받았다.
대한민국 스켈레톤 팀의 정승기 선수는 코르티나 선수촌 내 삼성 체험관에서 이 제품을 수령했으며, 폴란드와 미국 봅슬레이 팀 선수들도 해당 체험관을 방문해 제품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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