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최강야구’의 팀 브레이커스가 ‘최강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겨울 바다 입수’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 프로그램은 은퇴한 프로 출신 선수들이 팀을 이루어 야구에 재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이다.
방송 136회에서는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이 포항에서 최종전을 벌인다. 1승 1패로 맞선 상황에서 2차전에서 패한 브레이커스는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로 겨울 바다에 들어가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대형이 “포항이니까 바다 입수해야지”라고 말했으며, 허도환은 “감독, 코치도 해야죠”라며 모두 입수하겠다는 뜻을 더했다. 코치 심수창은 “지면 입수해서 앉았다 일어나며 ‘정신통일’을 외치겠다”고 했다.
또한 브레이커스의 강민국과 나주환은 우승하지 못하면 삭발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결의를 다졌다. 강민국은 “우승을 못하면 주환이형과 같이 삭발하겠다”고 했고, 타자 윤석민은 나주환의 머리숱을 언급해 웃음을 유발했다. 나주환은 삭발을 꺼리는 이유로 “길가다가 경찰이 계속 신분 조회한다”고 밝혔다. 주장 김태균은 “우승 못하면 입수한 다음 바닷가에서 삭발하면 되겠다”며 공약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브레이커스 선수들은 승리의 징크스를 지키기 위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 오주원은 2차전 때 하지 못했던 애착이 담긴 헤어밴드를 준비했고, 김태균은 2차전 패배 후 파란 안경 대신 평소 쓰던 검은 안경을 착용해 연승을 노린다.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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