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그룹 앳하트(AtHeart)가 올블랙 비주얼로 변화의 서사를 본격화했다.
앳하트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AtHeart : The New Black’라는 이름의 단체 및 개인 커밍순 포토를 선보여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앳하트가 앞서 선보인 모션 티저의 연장선에 놓인 비주얼 콘텐츠로, 앳하트가 앞으로 펼쳐낼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담고 있다. 앳하트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등장, 지금까지와는 결이 다른 깊고 단단한 무드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블랙 하트’라는 오브제를 중심으로 앳하트의 변화를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색이 섞여 결국 검은색이 되듯, 각기 다른 감정과 개성을 지닌 멤버들의 에너지가 하나로 겹쳐져 지금의 앳하트를 이뤄가고 있다는 은유적으로 풀어냈다. 멤버 각자의 매력은 분명하지만, 함께일 때 더욱 또렷해지는 팀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앳하트는 공식 팬덤명 ‘heartbeat(핫빛)’을 발표했다. ‘You are our ‘heartbeat”라는 의미로, 이는 곧 전세계의 팬들이 앳하트의 심장 박동 그 자체임을 상징한다. 앳하트의 음악 여정에 동행하며, 팬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앳하트는 오는 2월과 3월, 본격 컴백 활동에 앞서 새로운 로고를 시작으로 모션 티저와 커밍순 포토, 그리고 팬덤명 공개까지, 앞으로 그룹이 변화해 나갈 모습의 힌트를 차례로 하나씩 전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앳하트는 지난해 8월 타이탄콘텐츠가 선보인 첫 번째 걸그룹으로, 첫 번째 EP ‘Plot Twist’ 발매와 동시에 K-팝씬을 이끌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오며, 명실상부 ‘2025년 가장 주목해야 할 K-팝 그룹’으로 등극했다. 국내외 팬들의 조명 속에 앳하트는 데뷔 2개월 만에 미국 뉴욕과 LA를 아우르는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압도적 글로벌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앳하트는 FOX5 ‘Good Day New York’을 통해 K-팝 걸그룹으로서는 최단 기간 내 미국 TV 프로그램에 입성, 글로벌 영향력을 바탕으로 2026년 본격적으로 더욱 힘찬 날갯짓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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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