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넘어 K-라이프까지…믹스채널 ‘믹코룸 Buy or Bye’ 론칭


[CBC뉴스] 일본 20~30대 시청자 약 1,800만 명이 이용하는 일본 대표 라이브 플랫폼 믹스채널(MixChannel)이 K-뷰티 제품을 리뷰하는 신규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 ‘믹코룸(Mixkoroom) Buy or Bye’를 론칭한다.

정은영

쇼호스트 정은영

‘믹코룸 Buy or Bye’의 첫 방송 진행자로는 쇼호스트 정은영이 낙점됐다. 정은영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한 시간 동안 믹스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한국 화장품 리뷰를 중심으로 일본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직접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솔직한 제품 리뷰는 물론, 피부 타입별 추천과 활용 팁 등을 제공해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일본 내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K-뷰티 트렌드에 초점을 맞춰 성분, 사용감, 최신 흐름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화장품 리뷰에 국한되지 않고, 한국 식품을 비롯한 다양한 K-라이프스타일 아이템도 간간이 소개하며 콘텐츠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은영은 “일본 시청자들에게 한국 화장품의 진짜 매력과 차별점을 솔직하게 전달하고 싶다”며 “뷰티를 넘어 한국의 다양한 제품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방송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믹스채널은 일본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영향력을 보유한 라이브 플랫폼으로, 이번 정은영의 합류를 통해 K-콘텐츠 기반 라이브 커머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하는 생활정보 전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