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모 시작

[연합뉴스 자료사진]

[CBC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일부터 9일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역단체장 후보자를 공모한다.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27일 1차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참여하려면 당적을 보유하고 당비를 6회 이상 납부한 권리당원이어야 하며,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이 불가하다. 공관위는 예비후보자 공모 기간 이후 출마를 결정한 예비후보자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예비후보자 등의 자격을 심사하기 위한 검증 소위원회도 설치할 계획이다.


이수진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공관위에는 봉건우, 전형호, 주나나 위원이 참여한다. 또한, 시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기구 구성도 의결됐으며, 공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위해 회의와 심사 기록의 보존, 열람 및 폐기 등에 대한 운영 규칙도 신설했다.


이와 함께 공관위는 중앙당 및 시·도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에서 등록 자격을 취득한 예비후보자가 공관위 후보자 등록을 마치면, 후보자가 제출한 인적 사항과 경력, 의정활동계획서 및 매니페스토실천계획서 등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러한 조치는 후보자 선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유권자에게 후보자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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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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