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새해에도 판도는 그대로…방송대상 20개월 연속 1위 ‘굳건’ [1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 2026년 1월 네티즌 어워즈 방송대상에서도 흐름의 중심은 변하지 않았다. 새해 첫 방송대상의 정상은 다시 한 번 손태진의 몫이었다. 

손태진은 지난 1월 1만5,925표(59.2%)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12월까지 19개월 연속 정상을 이어온 데 이어, 1월 결과로 20개월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완성했다. 과반을 훌쩍 넘는 득표율은 방송대상 부문에서 ‘손태진 체제’가 여전히 흔들림 없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트로트와 클래식, 예능을 넘나드는 활동 스펙트럼과 팬덤과의 밀도 높은 소통은 새해 첫 투표에서도 그대로 표심으로 이어졌다. 단기 화제성이 아닌, 장기적인 신뢰와 축적된 이미지가 만들어낸 결과라는 평가다.

기안84·주우재, 2·3위 접전…예능 강자의 저력

2위는 기안84가 차지했다. 기안84는 2,217표(8.2%)를 얻으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독보적인 캐릭터성과 예능 서사가 꾸준한 지지로 연결되며, 새해에도 존재감을 이어갔다.

3위는 주우재로 2,159표(8.0%)를 기록했다. 패션과 예능, 토크를 넘나드는 안정적인 활동 흐름이 표심으로 반영되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이찬원·유재석, 방송가 중심축은 여전히 유효

4위는 이찬원으로 2,001표(7.4%)를 기록했다. 음악과 예능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행보가 새해에도 안정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5위는 유재석으로 1,953표(7.3%)를 얻었다. 세대를 아우르는 신뢰와 상징성은 1월 방송대상에서도 변함없이 표심에 반영됐다.

강호동·유노윤호, 경험과 팬덤의 결

6위는 강호동이 1,435표(5.3%)로 이름을 올렸다. 오랜 방송 경력에서 비롯된 신뢰는 여전히 견고했다.

7위는 유노윤호로 488표(1.8%)를 기록했다. 12월 합류 이후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도 일정한 지지세를 유지하며, 방송대상 판도에서 존재감을 이어갔다.

중·하위권, 각자의 색으로 남긴 흔적

8위는 이승기 365표(1.4%), 9위는 장도연 337표(1.3%)로 집계됐다.

10위는 김재중으로 26표(0.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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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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