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상 부문에서 구창모가 초반부터 선두를 꿰차며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2일 오후 6시 44분 현재 집계 기준, 구창모는 381표(35.8%)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 있다.
이번 흐름은 지난달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구창모는 1월 대스타상 부문에 새롭게 합류하자마자 조용필과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월 중반 이후까지도 1위 자리를 두고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지만, 결과적으로는 2위에 머물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2월은 시작부터 다르다. 구창모는 초반부터 탄탄한 득표 흐름을 이어가며 단숨에 1위로 치고 올라섰다. 지난달의 접전 경험이 팬덤 결집으로 이어진 모습이다. ‘추격자’의 위치에서 ‘선두 주자’로 바뀐 구도 역시 눈에 띄는 대목이다.
2위에는 조용필이 298표(28.0%)로 뒤를 잇고 있다. 지난달 구창모와 끝까지 경쟁을 펼쳤던 조용필 역시 여전히 강력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격차를 좁히는 데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선희, 김완선, 나훈아 등 레전드급 아티스트들이 중위권에 포진하며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점도 이번 달 대스타상 부문의 특징이다. 다만 초반 흐름만 놓고 보면, 구창모의 상승세가 한층 뚜렷하다.
지난달 ‘도전자’로서 존재감을 증명했다면, 이달에는 ‘선두’의 무게를 시험받는 구창모. 2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상 경쟁은 그의 초반 질주가 어디까지 이어질지에 따라 새로운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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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