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이톡뉴스AI]](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710_220522_309.png?resize=600%2C448)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3사 중 가장 강한 이익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69만 원에서 99만 원으로 상향했다. 임소정 연구원은 2025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75% 증가한 34조5천억 원, 영업이익은 148% 늘어난 20조1천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기존 40%대 후반에서 올해 6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레거시 D램 가격 반등으로 HBM 매출 비중이 소폭 조정될 수 있으나 차세대 HBM·커스텀 HBM 수요가 견조해 전체 비중은 30% 중후반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AI 서버 시장 확대로 CPU·ASIC 기반 가속기 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GPU 외 다양한 연산 아키텍처에서 하이엔드 메모리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됐다. 임 연구원은 범용 D램 가격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업사이드는 제한적이지만, HBM 중심 수익성 개선에는 프리미엄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