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이스트소프트와 자회사 이스트에이드가 LG AI연구원과 함께 참여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최고 성적으로 1차 평가를 통과하며 국가 주도 AI 사업의 2차 단계에 진출했다. LG AI연구원 컨소시엄 ‘K-엑사원(K-EXAONE)’은 벤치마크·전문가·사용자 평가 전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금번 평가는 5개 국가대표 AI 팀 중 1개 팀을 탈락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스트소프트와 이스트에이드는 K-엑사원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구현하는 ‘AI 대중화’ 역할에 집중했다. 현장에서는 ‘엑사원 4.0’을 기반으로 한 에이전틱 AI ‘앨런’과 실시간 대화형 AI 휴먼 서비스 ‘페르소 인터랙티브’가 시연돼 상용화 준비가 완료됐음을 보여줬다.
1차 관문을 통과한 양사는 알툴즈(2,500만 사용자), 줌(월 800만 명), 페르소 인터랙티브, 페르소 AI 더빙 등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K-엑사원의 실서비스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국민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 국민 AX 라이프사이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K-엑사원의 기술 혜택을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