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리그 2025-2026시즌 우승팀 하나카드 하나페이. [사진=HANA CARD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7117_221017_1434.jpg?resize=600%2C398)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하나카드는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이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이널 6차전에서 정규리그 1위 SK렌터카를 세트 스코어 4-1로 꺾으며 파이널 전적 4승 2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는 2023-2024 시즌에 이어 PBA 최초의 팀리그 2회 우승 기록이며, 김가영 선수가 파이널 MVP를 수상했다.
하나카드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은 시즌 초반 1Round 우승으로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확보했지만, 5Round 부진으로 정규리그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입했다. 특히 4-5위전에서 첫 경기 패배 후 탈락 위기에 몰렸으나 2연승으로 반전하며 기사회생했고, 이후 웰컴저축은행과 SK렌터카를 연달아 꺾으며 극적인 우승을 완성했다. 창단 4년 만에 두 번째 우승을 거두며 리그 최고 명문 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하나카드는 선수단의 팀워크와 프론트의 지원을 우승 배경으로 꼽았다. 김병호 주장(리더십), 초클루(프로정신), 응우옌(투지), 김가영(열정), 김진아(헌신), 사카이(성실), 신정주(자신감) 등 선수 개개인의 강점이 조화를 이루며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한 시즌 동안 응원해준 팬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가장 사랑받는 구단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