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동아쏘이오그룹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091_219734_1623.jpg?resize=600%2C400)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동아쏘시오그룹이 5일 경기도 용인 연구소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R&D 기반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도약을 다짐했다. 용인 연구소에는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연구조직, ADC 개발 전문기업 앱티스 등이 모여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그룹 주요 계열사 대표와 연구 책임자,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무식은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연구 전략 발표와 임직원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김 대표는 “용인 연구단지에서 처음 시무식을 개최하게 된 것은 그룹의 미래가 R&D에 있다는 의미”라며 “1971년 연구조직 출범 이후 50여 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2032년 그룹 100주년을 앞두고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자”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은 도약과 실천의 해”라며 임직원들에게 열정과 실행력을 당부했다.
R&D 전략 발표에서 동아에스티는 단기 매출 확보형 제품 개발,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포트폴리오 확대, AI 신약 플랫폼 활용 신약 개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고객 라이프스타일 분석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에 집중해 기존 시장 경쟁력 강화와 신규 시장 창출을 병행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