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상도 상주시 소재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에서 '메리 리틀 하모니' 연주단원과 관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아제약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629_220421_50.jpg?resize=600%2C401)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코오롱베니트가 2026년을 맞아 SAP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BDC)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SAP 사업 전반을 강화하며 국내 대표 SAP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 회사는 SAP S/4HANA 전환·업그레이드·대규모 ERP 구축·운영을 수행하며 한화오션, 두산인프라코어,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안정적인 수행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SAP가 최근 BDC 기반 통합 클라우드 환경과 AI 내재화 전략을 강화함에 따라, 코오롱베니트는 기존 BW·DW 기반 분석 환경을 SAP 데이터스피어로 전환하는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SAP 비즈니스 AI와 AI 코파일럿 ‘쥴(Joule)’을 ERP 운영에 결합해 고객사의 업무 자동화·분석 기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외부 솔루션 통합 패키지, EPI-USE Labs와의 선택적 데이터 이관 기술 협력, Tricentis 기반 테스트 자동화 등으로 SAP S/4HANA 전환 검증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정주영 상무는 “SAP 클라우드 생태계와 AI 전략에 발맞춰 국내 대표 SAP 사업자로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